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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원전보다 안전, 핵보다 해! 그 이름, 백!지!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이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가 결론을 내리는 데 남은 시간은 약 2주. (그 중 일주일은 대망의 추석 연휴) 그러므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달려달려!! 핵발전소보다 태양과 바람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자는 말은 입이 아플 지경이고, 넘나 좋은 자료가 많이 나와 있으므로 원전 찬성은 데이터나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나 '신념'의 문제로 느껴지는 지경이다. 그렇지만 입이 아파도 (포스팅하는 손길이, 이런 또야?, 라고 되물을지라도) 넘나 중요한 타이밍이니 잠시 요약. 사랑도 사람만큼이나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거늘. 1. 원전 사양사업임? 넵, 그렇고요. 원전은 1996년 전체 발전량의 17.6%를 차지하고 정점을 찍은 후 2015년 10... 더보기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가 코 앞에! 아니, 럴수럴수럴수가.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 선언 목표가 56,000명인데 1,130명 서명이라니. (열라 좌절)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꽈! 공론화를 시작해 2박 3일의 합숙숙련이 끝나면 (10/13~15) 10월 20일 정부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하게 된다. 이거 올해 한가위 휴가만큼 중대차한 일이라고!! 이 사진에 아는 인물만 몇 명인가. 그 중 저 해맑은 염형철 총장님 얼굴 어쩔. #핵보다해 마스코트처럼 방긋 ㅋㅋ 게다가 이런 상태. 원전 밀집도 세계 1위! 커트 보네거트 님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이로코롬 살기 때문에 지구가 지구의 암적인 존재인 인류를 제거하려고 마음 먹은 것 같다는데, 뭔가 설득력 있다. ㅠㅜ 우리는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가지고 온갖 열역학 소란을 피우면서 그로부터.. 더보기
전기 없이 우아하게? 올라이트!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전기 없이 우아하게』 (사이토 겐이치로, 이소담 옮김) 『망원동 에코하우스』독자 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말하고 보니 '대다나게' 들리지만 정말이지 조촐하고 정다운 뜨개질 모임 분위기였다 ㅎㅎ) 그때 놀러온 사람들과 안 쓰는 물건 교환하기를 했었다. 내가 집은 물건은 팔찌, 엽서, 그리고 이 책! 주제가 주제인지라 (환경책!) 읽고는 싶었지만 이미 후지무라 선생님의 주옥 같은 책들을 읽은 마당이라 별 기대가 없었는데, 오오 이 책 나름 즐겁잖아! 후지무라 선생님 책이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의 신세계라면, 『전기 없이 우아하게』는 궁상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도시형 실전 경험담이다. 흠, 마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실린 아프리카 초원의 사진과 파워 블로그에.. 더보기
[탈핵] 2만 가구 모두 풍력발전으로 자급하는 영덕에 뭔 놈의 핵발전소! 영덕 가는 버스 안에서 조우한 환경 활동가들!사진만 보면 꼭 한국 환경 활동가 대회 엠티(모꼬지)라도 가는 분위기죠? 아닙니다. 11월 11일 영덕에서 열렸던 에 투표 사무원으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영덕 가는 기차는 없고, 동서울에서 떠나는 버스만 있기 때문에 이렇게 딱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지난 11월 한 일을 알고 있다! 두둥!!) 바리바리 싸온 고구마와 김밥을 나눠 먹으며 모꼬지 가는 여자들 마냥 그렇게 영덕으로 내려갔습니다. 투표율이 낮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밤 늦게 도착한 영덕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찬반으로 나뉘어서 붙은 천연찬란한 현수막을 보니, 부안과 삼척, 그리고 밀양에서처럼 한 동네 사람들이 갈가리 찢기고 비방하고 미워하는 처연한 상.. 더보기
이런 월성1호기, 그냥 둬야 하나요? Untitled Document 1. “마피아의 원전 말고 국민의 안전” 캠페인- 일시 : 1월 29일(목), 2월 5일(목) 12시~1시- 장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앞(광화문 KT)- 월성1호기 폐쇄 촉구 국민선언 받기, 거리 홍보, 캠페인 2. “월성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국민선언” 동참- 일시 :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오전11시-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국민선언 동참하기· 링크 : http://goo.gl/forms/rBHBL3ToAo· 기간 : 2월 5일까지 3. 원자력안전위원들에게 메일발송하기- 메일 쓰기 : http://soyeon.org/?q=do%2F14352- 9명의 위원들에게 보내 주시는 서명·메일은 1일 단위로 취합하여 하루에 1번 메일 전달됩니다 더보기
밀양의친구들,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밀양, 손 잡아주는 그들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우리야말로, 4개 남은 천막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로 읽습니다. 밀양의 친구들 '주말을 부탁해' 2014.4월 긴급 밀양버스가 출발합니다. 더보기
[환경건강메일링]의료방사선과 유방암검진에 대한 모든 것 더보기
후쿠시마 핵 사고 3주기 추모 퍼레이드 @신촌일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