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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3주기]우리가 몰랐던 의료 방사선 이야기

by 불친절한 금자씨 2014. 2. 24.




미국에서는 40세에 권고되는 유방암 검사를 50세로 미뤄야 한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조기검진 효과보다 검사를 받을 때마다 노출되는 의료 방사선이 더 해롭다는 주장이지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고 의료 영리화로 과잉 진료가 우려되는 시대에 엑스레이, 유방암검사, CT와 MRI 촬영, 해도 될까요? 얼마만에 해야 괜찮을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의료방사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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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_ 2014. 3. 14 (금) 10:30~12:30
  • 어디서_ 시청역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 누가_ 이윤근 박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참가비_ 3,000원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무료)
  • 신청_ 위의 ‘신청하기’에서 작성,  혹은 전화 02 722 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