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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세계일보]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http://m.news.zum.com/articles/52127988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세계일보 나진희 기자 (2019. 4.28) 으흐흐, 쓰레기덕질 모임 인터뷰가 나왔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아닌데, 시민단체라고 되어 있지만 애니웨이 :) 수원에서부터 인터뷰 하러 와주신 올삐 님께 특히 감사!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밀착취재] ‘덕질’은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그와 관련된 것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말한다. 여기 하고많은 것 중에 ‘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단체 ‘쓰레기덕질[이하 쓰덕]’ 회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쓰레기덕후[‘쓰레기’와 한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오타쿠’를 합친 말]’로도 불.. 더보기
전자폐기물, 플라스틱 그리고 달걀 한 알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유롭게 방사해 키운 달걀에서 고농도의 다이옥신과 브롬화난연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다이옥신이 글쎄, 달걀 2.5 그램만 먹어도 15인의 하루 허용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왔다네요. 성인이 달걀 하나만 먹어도 유럽연합이 정한 1일 섭취허용량의 220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먹게 됩니다. ㅠㅜ 아이고야. 그 이유는 살충제도, 농약도, 사료도 아닙니다. 바로 닭을 키우는 농장이 가나의 Agbogbloshie라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전세계 전자 폐기물이 흘러드는 곳으로, 약 8만 명의 사람들이 전자 폐기물 재활용 사업에 종사합니다. (가 아니라 라고나 할까요.) 전자 폐기물 제품 속 중금속(구리)을 '캐내기 위해' 겉의 플라스틱을 태우는 과정에서 다이옥신이 발생했고, 환경을 오염시켰.. 더보기
재활용 플라스틱의 브롬화난연제 규제 면제 철회를 요청합니다.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과 함께 ‘발암행동’ 및 발암행동 운영위에 속한 11개 단체가 환경부에 대책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스톡홀름 협약을 아시나요? 유엔환경계획(UNEP) 주도로 독성, 생물농축성, 장거리 이동성 등의 특성을 가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로부터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해당 물질을 단계적으로 저감·근절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2001년 5월에 협약을 채택함에 따라 2004년 5월에 국제적으로 발효하였으며, 현재 182개국이 비준하였고 한국도 비준국 중 하나입니다. 한국 정부가, 글쎄! 한국 정부는 스톡홀름 협약에서 지정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인 브롬화난연제(TetraBDE, PentaBDE, HexaBDE, Hep.. 더보기
[쓰레기] 제로웨이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플라스틱 프리 #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금지 #자원순환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덕후 #쓰레기가 되지 않는 삶 요런 것에 꽂힌다면?:)이런 사람들이 모이고 떠들고 꿈꾸고 서로를 북돋는 모임에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넌 혼자가 아냐'를 각인시켜주는 위로와혼자서는 해볼 수 없는 일들을 물결로 만들어내는,'쓰레기'계의 노동조합(?) 같은 커뮤니티들을 소개합니다. 1. 카카오톡 오픈 챗팅방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 약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1회용품 줄이는 생활정보, 분리수거 팁, 플라스틱 관련 뉴스, 살림 등등온갖 이야기들을 묻고 대답하고 논쟁하는 단톡방입니다.방장은 '플라스틱 어택'에 참가하셨던 찌나리 님.:)카카오톡이라 바로바로 대화가 되고 이것저것 쉽게 묻고 답하고 분노하고 고민을 나눌.. 더보기
테이크아웃 컵도 재사용이 가능할까? 유럽의 대안 사례들 1회용컵 시장 모니터링단 '어쓰'의 조사결과나 환경부 단속 후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요 카페의 매장에서는 예전처럼 함부로 1회용컵을 주는 관행이 바뀌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쓰는 마포의 한 도서관 카페에서도 지난 봄에는 테이블마다 1회용컵을 사용했던 반면 지금은 모두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비 온 후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의 체감온도처럼, 실감나네! 그런데, 매장 밖을 벗어난 1회용 테이크아웃 컵의 경우에는? 전 국민이 텀블러를 다 가지고 다니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래서 환경부도 테이크아웃 컵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못하는 실정. 사실 환경부는 올해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해보려 했으나 "컵을 더러워서 어떻게 씻어서 또 사용하냐"는 식의, 환경 마인드 일도 .. 더보기
[warning] PVC 소재가 여름을 타고 돌아왔다! 이 여름, 불볕더위만 돌아온 것이 아니다! 진작에 이케아 샤워커튼 소재에서도 퇴출된 나쁜 플라스틱 PVC도 패션아이템으로 귀환했다.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피라미드에 따르면 PVC는 가장 문제가 심각한 플라스틱 단계에 위치한다. 이미지 출처| http://www.amenews.kr/m/view.php?idx=25265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PVC는 염소와 여러 물질이 첨가되어 제조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장기 체류 오염물질 등이 공기, 토양으로 유출되고, 매립시 독성첨가물이 유출되며 소각시 다이옥신과 중금속을 배출하게 되어 그린피스에서는 PVC를 가장 유해한 플라스틱으로 분류하여 사용을 억제토록 하고 있습니다." PVC 투명 블리스터 포장재 실제로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의 PVC 없는 학교 만들기.. 더보기
[플라스틱어택] 껍데기는 가라! 행사만 하면 비가 주륵주륵 오는 이 박복한 팔자여. (내 몬산다 ㅠㅜ)어김없이 비가 오고야 말았다. 내 마음도 장마에 삼일 째 마르지 않고 곰팡내를 풍기는 축축한 빨래처럼 축축했드랬다. 비가 예정되어 있는 탓(?)에 하루 앞당겨 토요일에 '어택'하자고 건의도 해보았나,사실상 토요일로 앞당겼으면 아마 토요일에 비가 왔겠지... 그랬겠지. 그러한 가정이 심증으로 굳은 것은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캠페인을 끝내자마자 한 시간 정도 멈춰버렸기 때문이다. 오오 하늘이시여, 박복한 팔자를 내리셨나이까. (날씨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 그 박복의 와중에서도, 비를 주룩주룩 맞음시롱도 플라스틱 병뚜껑 목걸이에, 비니루 스커트와 비니루 티셔츠에, 라면 봉다리 패션에, 비니루 반다나 등 온갖 '비닐.. 더보기
[기고] 쓰레기를 만들도록 고안된 시스템을 다시 생각한다 나라경제 2018년 6월호 특집은'쓰레기를 다시 생각한다!'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요.:) 한 꼭지, 총론 격의 글을 썼어요. '쓰레기를 만들도록 고안된 시스템을 다시 생각한다' 글은 아래에서.:) http://eiec.kdi.re.kr/publish/nara/issue/view.jsp?idx=11582&pp=20&pg=1 사진_환경운동연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