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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의친구들,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밀양, 손 잡아주는 그들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우리야말로, 4개 남은 천막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로 읽습니다. 밀양의 친구들 '주말을 부탁해' 2014.4월 긴급 밀양버스가 출발합니다. 더보기
1월 25일 출발하는 두번째 밀양 희망버스! 2014년의 출발,1월 25일(토)~6일(일)2차 밀양희망버스로 함께 해요!경찰은 여전히 주민을 막습니다. 한전은 숨어서 공사를 합니다. 정부는 조용히 모른 척합니다. 그리고 밀양의 할매 할배들은 아픕니다.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우리는 생명의 나무를 심어 희망을 키웠습니다. 우리는 맞잡은 손으로 희망을 피웠습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사랑으로, 희망을 만듭니다.2차 밀양희망버스를 알려 주세요. 2차 밀양희망버스의 탑승을 신청해 주세요. 지역에서도 2차 밀양희망버스를 준비해 주세요.날짜 : 2014년 1월 25일 (토) ~ 26일 (일) / 1박 2일집결 : 25일 (토) 밀양으로 오후 2시까지서울출발 : 25일 (토) 오전 9시 대한문 참가비 : 4만원신청 : http://my765kvout.ti.. 더보기
재난이후의세계: 후쿠시마 사람들 이야기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 이제 손을 잡을 때입니다!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는 아직도 진행 중이고, 일본의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약 40km 정도 떨어진 이와키 시에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안과 공포는 어찌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기에 여러 단체를 만들고 국가와 자본이 버린 땅에서 다시 땅을 일구고 있습니다. 농산물을 재배해서 생계를 꾸리는 것이 불가능해졌기에 유기농 면을 재배하고, 지역발전소를 세우고 피해지역을 외부인에게 소개하는 스터디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핵발전소 사고에 민감한 사람과 둔감한 사람들 모두가 잊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폐허로 변.. 더보기
밀양신년회+765 희망버스 제안자가 되어주세요. 밀양신년회&합동조문 밀양의 친구들이 모여 밀양의 2014년 운동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방법을 기획합니다. 2014년을 제안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분들은 밀양으로 와주세요. 점심에는 새해의 떡국을 함께 나누고 저녁에는 추모문화제를 이어갑니다. 서울은 1월 4일, 오전9시 대한문에서 출발합니다. 각 지역 혹은 단위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음식 등을 준비해서 12시까지 밀양으로 모여주세요. 1월 4일 (토) 밀양에서의 일정 12:00-14:00 신년회식 @너른마당 12:00-17:00 밀양송전탑 전국회의 @너른마당 2층 강당 17:20-17:50 합동조문 @고 유한숙 어르신 분향소 18:00-19:00 추모문화제 @영남루 계단 덧, 765명의 밀양희망버스 제안자가 되어주세요! 노동자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던 1차.. 더보기
13일 밀양희망버스 연기! 14일(토)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뵙겠습니다. 고 유한숙의 어르신의 집중추모기간으로 인해 13일에 예정된 밀양 희망버스를 연기합니다. 죄송합니다.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천막 분향소가 설치되며, 여성환경연대는 희망버스 대신 14일 (토)에 분향소에 상주하며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분향소로 오셔서 고인이 가시는 길 외롭지 않도록 함께 해주세요. 분향을 하시고 노숙하시며 농성장을 지키시는 어른신들께 보낼 목도리를 짭니다. 목도리를 뜨는 법은 저희가 친절히 알려드리니 ‘마이너스의 손’이라도 모두 가능합니다. 따순 실과 바늘이 준비되어 있고, 실값 후원도 받습니다. (전화문의 02 722 7944 혹은 현장 기부 가능) 저녁 7시부터는 인디언 플롯을 연주하는 봄눈별의 추모 음악회와 캔들나이트가 열립니다. 12일 목요일 시청광장 앞 분향.. 더보기
12/13(금) 밤 출발! 뜨개질하며 밀양으로 달려갑니다. Untitled Document 밀양으로 달려갑니다. 주말에 쉼이 필요한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금요일 밤에 출발해 토요일 밤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마음은 가고 싶었지만 시간을 내지 못했던 분들! 꼬옥 함께 가요. 밀양으로 가는 길, 뜨개질을 배우고 직접 떠 밀양송전탑반대운동에 참여하시는 지역분들께 드립니다. 저희가 대바늘과 따끈한 실 많이 준비해놨어요. ㅎㅎ일시: 2013.12.13 (금) 밤 11시 59분! (13일의 금요일 ㄷ ㄷ ㄷ)돌아오는 날: 2013.12.14(토) 저녁식사 후 서울로 출발해 밤 11시 이전 도착출발 및 도착 장소: 시청역 3번 출구 덕수궁 대한문 앞참가비: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 준비물 확인하셨죠? 그리고 버스는 출발 3.. 더보기
밀양희망버스 못 타서 아쉽다구요? 탈핵감수성 발자국이 있잖아요:) Untitled Document 더보기
밀양송전탑 국제풍자만화展 오!밀양 "다같이 밀양아리랑" 햇살에 환하게 비쳐드는 아름다운 산골마을 밀양(密陽). 요즘 밀양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는 근심의 그늘이 가득합니다. 대대손손 농사를 지으며 살던 땅에 송전탑을 세운다며 땅과 인심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농사일도 제치고 어르신들은 송전탑을 막아달라며 외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만화예술가들이 나섰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유쾌하게 공권력을 풍자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연대와 연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셔서 함께 따뜻한 손 잡아주세요. 혹한의 계절에 어르신들께 密陽 한 자락 나누어주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참여작가: 고경일 김용민 김병수 김상돈 박소영 박순찬 박재동 손문상 안정우 윤정원 이해광 이혜림 장봉군 조아진 홍승우 Yuko Tonohira 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