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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알맹@망원시장] 봄맞이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알맹@망원시장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일시: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5-8시, 금요일 오후 1-3시 (3/28, 3/29, 4/25, 4/26, 5/23, 5/24)장소: 망원시장내 유통센터 앞문의: 장김 almangmarket@gmail.com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한 당신께 드리는 알맹이 선물!! 비닐봉투와 일회용품 없이 장보시는 분들께는 감자, 사과, 양파 등의 알맹이 1개 씩을 선물로 드립니다. 캠페인에 안 쓰는 장바구니와 종이 쇼핑백을 가져와주신 분들께도 채소와 과일 중 한 개씩 알맹이 선물을 드립니다. 기부해주신 장바구니와 종이 쇼핑백은 비닐봉투 대신 망원시장에서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독립 만세! 캠페인 자원활동가 환영해요.:) 더보기
[건강] 플라스틱에도 급이 있다! 폴리계의 다양한 자식들, 플라스틱플라스틱은 재활용 삼각형 표시에 써져 있는 1~7번 말고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티렌, ABS, 페트, 폴리우레탄, 폴리카보네이트.. 헉헉석유화학산업에서 뽑아낸 '폴리계'의 자식들이 폴리네시아 섬만큼이나 많이 있죠.그런데 한 부모 아래 태어난 자식들도 모두 성격이 다르듯플라스틱도 마찬가지입니다.모두 성격이 다르고 그래서 섞이면 재활용도 잘 되지 않습니다.유리,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등에 비해 플라스틱 재활용이태생적으로 어려운 이유입니다.유전자에 새겨진 '재활용 빡 셈'이랄까요. '플라스틱 피라미드'를 아시나요?그런데 성격이 다른 만큼 유해성도 다릅니다.일부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반면일부 플라스틱은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검출 등으로이미.. 더보기
[한겨레21] 잠시만요, 검은 비닐봉지 사양합니다. 나의 후덕한 뒷모습을 보며, 깨달은 바가 있다.사람은 뒷모습도 나이가 드는구나. 새삼, ㅠㅜ 애니웨이, 에서 알맹@ 망원시장에 대해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시장 방문해주시고 여러 모로 정보 찾아 기사 작성해주신 허윤희 기자님, 사진 찍어주신 박승화 기자님 고맙습니다. 더보기
[비닐봉다리는 내게 양보하라냥] 따라해보라냥~ 껍데기는 가라! 노플라스틱 마켓 알맹@망원시장 이용법 닝겐들아~ 비닐봉다리는 내게 양보하고 비닐봉다리 없는 장보기를 해보자냥~ 냥파고 1 16곳의 알맹@망원시장 가게를 찾는다냥~ 천장에 알림판이 붙어있다냥 냥파고 2 장바구니에 장을 보면서 "비닐봉지 안 썼으니, '모아'를 주세요."라고 말한다냥! 모아는 병뚜껑을 재활용해서 만든 플라스틱 지역화폐 동전인데, 망원시장서 '100모아' = 현금 100원으로 쓴다냥~ 냥파고 3. 고기, 생선, 반찬가게 이용시 자기 용기를 가져간다냥~ 100모아(100원)을 받는다냥 용기 있는 자가 지구도 살리고 스페샬 동전도 갖는다냥(궁디팡팡) 냥파고 4 장바구니를 빌려 쓴다냥~ 전통시장 중 전국 최초! 오직 망원시장의 16개 가게에서만 각양각색의 장바구니를 빌려준다냥~ (보.. 더보기
[NO 플라스틱 마켓] 이번 생은 망원시장! 한 장의 비닐봉지, 175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모아주세요. 망원시장에서 사용합니다. 중간 크기 이상의 에코백이라면 어떤 종류의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모두 환영합니다. 망원시장 근처에 사시는 분 카페M에 가져와주세요. 장바구니를 3개 이상 기부하실 경우 소량의 고체치약을 드립니다. 종이가방(종이봉투)도 가져와주시면 모아서 시장에 전달합니다. 카페M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27, 1층 (우04011)전화| 02 333 0419운영시간| 평일 10~22시, 공휴일과 주말 12~20시 멀리 사시는 분 카페M에 택배로 보내주세요. 에코백을 10개 이상 보내주시는 경우에는 착불이 가능합니다. 택배를 보내실 때 휴대폰 번호를 적어주시면,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더보기
망원시장의 멋 부리지 않은 먹부림을 펼쳐놓는 카페M 중학생이 된 조카들이 서울에 놀러왔다. 이번에 다녀 본 서울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묻자 '서촌'을 뽑았는데 추억의 오락실과 먹을 것이 많아서라고 했다. 겨울이라 롯데월드나 야외 놀이공원을 못 가서 어른스럽게 '서촌'을 골랐을 듯. 그래도 서촌에 한옥이 아니라 먹을 것이 많다니 이 뭔 소리. 캐물으니 먹을 것이 많다는 말은 바로 통인시장의 양 쪽 길가를 수놓는, 보기만 해도 므흣한 주전부리들과 그것들을 엽전으로 사 먹는 도시락 카페의 즐거움에 있었다. 이미 오래 전 엽전 도시락에 혹해 통인시장을 거닐며 기름 떡볶이와 가지런히 놓인 전들과 떡갈비와 '슈퍼커피'의 오렌지 비앙코를 카피한 오렌지 커피와 회오리 감자를 섭렵한 나였다. 그런데 느자구 없게도 이런 생각이 들고 말았으니, 주전부리에 있어서 단연코 .. 더보기
[아침 뭐 먹었어?] 아보카도가 든 마끼 아침이 밝았다. 어젯밤에 고이 자르고 다듬은 마끼 정식을 먹을 차례! 언젠가부터 아침 밥을 꾸역꾸역 먹고 마는 중년 아쟈씨의 습성을 몸에 두른 채, 그러나 여전히 아침 잠도 많은 청춘에 빙의하여밤에 '꺼내 먹어요 (Zion.T 스똴~)'로 만들어놓고 아침에는 치덕치덕 충분히 늦잠을 자고 일어나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먹고 출근한다. 오늘 메뉴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마끼!며칠 전 친구 집에 갔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Special thanks to 불광동 박사부부)당장 망원시장에 쳐들어가 8~10개에 5,000원 하는 아보카도를 사들고서 밤에 아보카도를 까기 사작했다. (뻥 아님, 페북 '망원동 좋아요'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검증된 정보라니께!망원시장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농부人(?)'에서 팔곤.. 더보기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 내맘대로 지도2 오늘은 비 오는 날도 아닌데 왜 할머니 빈대떡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휴가철 프로젝트인 '대망의 동네시장 지도 만들기'를 블로그에 올린 다음 그 상으로 할머니 빈대떡에 가기로 했다. (남들은 간헐적 단식하는 판에 난 간헐적 폭식이로구나...) 아침, 저녁으로 여름의 무더운 바람은 계절적 순환의 힘에 부쳐 밀려나고 동네산책만 해도 사는 것이 축복처럼 여겨지는 산들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댄다.가을 배추를 심기 시작할 때가 바로 동네 산책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 월드컵시장 모습, 자 그럼 들려볼 만한 망원시장과 월드컵 시장 이야기 뒷편 갑니다요~ 11. 하림닭고기 12. 허브컵 치킨 둘다 닭강정 집이다. 망원시장에는 서민의 먹거리 닭강정 집이 많은데 하림 닭고기 집과 그 맞은편 닭강정 집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