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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공항 면세점은 365일 플라스틱 어택! 일회용품 규제를 보기 위해 인도와 케냐를 찍는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 여행을 위해 공항에 갔을 때 우리는 탄성을 내질렀다. 아니! 대형마트에서 일부러 플라스틱 어택을 할 것도 없다구나.... 면세점 인도장은 365일 24시간 내내 플라스틱 어택이잖아!! “플라스틱 어택(Plastic Attack)”은 유통업계 포장재 저감을 요구하는 시민 직접행동을 가리킨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이후 플라스틱 문제가 전 지구적으로 불거졌고, 세계 곳곳에서 1회용 플라스틱 포장 퇴출을 요구하는 ‘플라스틱 어택’이 열리고 있다. 이는 기업의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는 한편 상품 유통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세계 플라스틱 어택 페이스북 페이지 세계 곳곳에서 열.. 더보기
[세계일보]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http://m.news.zum.com/articles/52127988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세계일보 나진희 기자 (2019. 4.28) 으흐흐, 쓰레기덕질 모임 인터뷰가 나왔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아닌데, 시민단체라고 되어 있지만 애니웨이 :) 수원에서부터 인터뷰 하러 와주신 올삐 님께 특히 감사! 2% 변화가 불러오는 힘…'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 [밀착취재] ‘덕질’은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그와 관련된 것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말한다. 여기 하고많은 것 중에 ‘쓰레기’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단체 ‘쓰레기덕질[이하 쓰덕]’ 회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쓰레기덕후[‘쓰레기’와 한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오타쿠’를 합친 말]’로도 불.. 더보기
[인도, 케냐]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 지금까지 이런 상영회는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쓔레기인가?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플라스틱 최대 배출국 한국인이 인도, 케냐, 태국에서 만난 쓰레기 이야기 ○ 일시: 2019.03.27. 17:30~19:30 (상영회 30분 + 네트워크 및 토크) ○ 장소: 성곡미술관 다목적실 ○ 신청: http://bit.ly/2019_plasticfree_travel (전시 관람객에 한해 무료 입장 가능) 본 행사는 展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여행 #플라스틱프리_어디까지가봤니 #크리스조던 #숲과나눔 #아름다움너머 #알맹 #필름고모리 #일회용품 #노플라스틱 展 Chris Jordan : Intolerable Beauty ○ 일시 : 2019년2월22일(금) ~ 5.. 더보기
[쓰레기] 제로웨이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플라스틱 프리 #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금지 #자원순환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덕후 #쓰레기가 되지 않는 삶 요런 것에 꽂힌다면?:)이런 사람들이 모이고 떠들고 꿈꾸고 서로를 북돋는 모임에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넌 혼자가 아냐'를 각인시켜주는 위로와혼자서는 해볼 수 없는 일들을 물결로 만들어내는,'쓰레기'계의 노동조합(?) 같은 커뮤니티들을 소개합니다. 1. 카카오톡 오픈 챗팅방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 약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1회용품 줄이는 생활정보, 분리수거 팁, 플라스틱 관련 뉴스, 살림 등등온갖 이야기들을 묻고 대답하고 논쟁하는 단톡방입니다.방장은 '플라스틱 어택'에 참가하셨던 찌나리 님.:)카카오톡이라 바로바로 대화가 되고 이것저것 쉽게 묻고 답하고 분노하고 고민을 나눌.. 더보기
[플라스틱 프리] 비닐봉지 금지에 대처하는 센스작렬 광고 인도,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뮤즈'가 되는 나라, 다른 누군가에게는 3일 만에 뒤도 안 보고 떠나고 싶게 만드는 나라, 이렇게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땅. 여행자들조차도 어중간한 반응이 없는, 좋든 싫든 매력 있는 나라. 발리우드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 아래 센스 터지는 '비닐봉투' 동영상만 봐도 알 수 있다. 한편에서는 인도판 김보성이 '으리'를 외치는 영화가 상영되는 반면 섹시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영상이 터져 나온다. 고래 뱃속에 쌓인 수십장의 비닐봉투처럼 화가 나면서도 슬픈 '계몽성' 동영상을 제치고, 인도의 '장바구니' 광고는 유쾌하게 센스작렬. 이 영화 포스터, 어쩔 거시여. ㅠㅜ잇츠 2019!!'으리' 영화의 삼대 요소 '복수, 액션, 로맨스'를 담고 있단다. '장바구니 들고 다니세요'.. 더보기
[건강] 플라스틱에도 급이 있다! 폴리계의 다양한 자식들, 플라스틱플라스틱은 재활용 삼각형 표시에 써져 있는 1~7번 말고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티렌, ABS, 페트, 폴리우레탄, 폴리카보네이트.. 헉헉석유화학산업에서 뽑아낸 '폴리계'의 자식들이 폴리네시아 섬만큼이나 많이 있죠.그런데 한 부모 아래 태어난 자식들도 모두 성격이 다르듯플라스틱도 마찬가지입니다.모두 성격이 다르고 그래서 섞이면 재활용도 잘 되지 않습니다.유리,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등에 비해 플라스틱 재활용이태생적으로 어려운 이유입니다.유전자에 새겨진 '재활용 빡 셈'이랄까요. '플라스틱 피라미드'를 아시나요?그런데 성격이 다른 만큼 유해성도 다릅니다.일부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반면일부 플라스틱은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검출 등으로이미.. 더보기
생리컵, 내 인생의 공로상을 받아줘.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시험 결과를 받아보고는 ‘릴리안’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분명 잘 팔리는 제품으로 조사대상을 골랐다는데, 화장품 이름 같은 이 브랜드를 처음 봤던 탓이다. 이건 뭐, 재벌가 자제가 버스 요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시츄에이션이랄까. 내게는 15년 전 일회용 생리대를 써 본 경험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나는 생리컵과 면생리대만으로 월경혈을 처리해왔다. 지금껏 아낀 돈과 쓰레기만 따져도 대안생리대는 내 인생의 공로상 정도는 받을 만하다. 날마다 들고 다니는 파우치 속 물건들생리컵, 대나무 칫솔, 손수건, 고체 치약, 자운고 연고(립밤 및 핸드로션 대용) 2017년 10대 뉴스에 선정될 정도니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이야기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면생리대에서도 일회용 생리대에서 검출된 휘발성 유.. 더보기
쓰레기로 만든 예술마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카페 추석 연휴가 장장 10일이었다. 이거이 꼬레아야, 독일이야? 우리도 서유럽 수준에 올라선 줄 알고 '앞으로 이런 연휴는 종종 있겠지, 있어야지' 라는 간절한 기대를 품으며 달력을 휘휘 찾아보았으나, 2025년 즈음인가 일주일(?) 정도 장장 긴 연휴가 있다고. 그러니까 근 10년 간 다시 오지 않는 휴가였던 것이다. 아아, 지나간 옛 추억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나.긴긴 연휴의 날들, 나는 '쓰레기' 여행을 했다. 쓰레기로 만든 손때 묻은 마을, 그리고 쓰레기 자체를 만들지 않는 카페 탐방.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은 마을에 쌓인 쓰레기들을 한때 누군가의 삶을 담은 물건으로 소환한다. 그리하여 마을에 역사를 부여한다. 한옥 마을, 관광 도시, 홈스테이 마을 사업, 혹은 뭐시기 축제나 행사 등에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