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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Info100

2020-2021 경향신문 녹색세상, 한 달에 한 번 글을 쓴다 한달에 한번 경향신문 녹색세상에 글을 쓴다. 청탁이 왔을 때는 "전라도 영광입니다"며 황송하고도 주접스러운 마음으로 응했다. (심적 이모티콘: 감동의 ㅠㅠ) 정작 2년째 원고를 쓰면서는 월마다 마감일이 빚 독촉하듯 돌아오자, 왜 같은 한달인데도 월급날은 이토록 길고 원고 마감주기는 이토록 짧은지 ... 상대성의 법칙을 체감하며 글을 쓴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였어!) 그래도 이 지면이 있기에 나라는 환경활동가의 존재를 한 달에 1,560자 만큼이라도 써오고 있다. (원고비도 주는 경향신문, 감사해, 또 감동의 ㅠㅜ) 역시 나는 빚이 있어야 꾸역꾸역 일터에 나아가고 마감이 있어야 글을 쓰는 닝겐. 알맹상점을 시작하며 개인 블로그는 들여다볼 새도 없었다. 그저 플라스틱 프리 자료를 모으는 pFree.me 에 .. 2021. 10. 16.
[해외 보고서] 지금은 재사용 시대! 엘렌맥아더 재단의 2019 재사용 보고서: ‘뉴트로’의 시대 엘렌맥아더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에서 2019년에 펴낸 재사용에 대한 전 세계 사례를 모아놓은 보고서입니다. 비위생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생각되던 용기를 회수하고 세척해 재사용하는 옛날의 ‘서울우유’ 유리병 모델이 핫하게 ‘뉴트로’로 돌아옵니다. 재활용과 재사용의 차이 재활용은 만들어진 물건을 해체한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용도나 다른 용도의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종이박스를 재활용 분리배출하면 이를 가져가 물에 불리고 이물질을 제거해 죽과 같은 펄프를 만든 다음 종이류로 만듭니다. 페트병을 재활용 분리배출하면 페트병을 잘게 분쇄하고 실처럼 가공해 합성수지 천을 만드는 것이 바로 재활용의 예입니다. 물건을.. 2020. 1. 27.
[배달은 용기를 실고] 녹색연합 배달용기 시민공론장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 휴대폰을 보느라 발을 헛짚었다. 그리고 목발 신세. 이런 상황에 '불금'에 신청해놓은 녹색연합 배달용기 일회용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에 가느냐, 마느냐 중대차한 갈등. 하지만 전철역을 갈아탈 필요도 없고 전철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기에 가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목발 투혼(?)'임에도 차암 잘 갔다고 스스로를 칭찬해. 오죽하면 일요일 밤에 블로그 포스팅까지. 좋은 토론회였다. 내용도 형식도 행사 진행도 모인 사람들의 자세도, 어느 하나 빠진 것이 없드라. 녹색연합 칭찬해. ㅎㅎ 공론장의 주체는 다섯가지. 생분해성 용기 등 대체재 :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 소장 그룻 회수 세척 등 다회용기 사용 서비스 제공: 리디쉬 기업 사례 현행 법률 검토 및 법 개선 제안 : 녹색.. 2019. 12. 1.
세제 소분샵의 대동여지도 탄생 세제소분샵의 전국 대동여지도 축 탄생! 플라스틱 없이 자기 용기에 무게를 달아 세제 내용물만 구입하는 세제소분샵을 한 지도에 모았습니다. 틀린 정보나 보탤 정보가 있다면 아래 댓글에 달아주세요! https://www.google.com/maps/d/u/0/edit?hl=ko&mid=12C0tPd_waHUIYF0BQfkuN3hQAaE5KOv3&ll=35.92422917414796%2C130.61474311456482&z=6 www.npnpB.net 201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