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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life

[오마이뉴스] 죽다 살아난 일회용 컵, "나 재활용 될래"

by 불친절한 금자씨 2019. 9. 26.

죽다 살아난 일회용 컵 "나, 재활용 될래"

일회용 컵 당연한 것 아냐... 컵보증제 도입도 필요

 

플라스틱 컵 어택하고서 쓴 기사(2019년 6월)

 

죽다 살아난 일회용 컵 "나, 재활용 될래"

일회용 컵 당연한 것 아냐... 컵보증제 도입도 필요

www.ohmynews.com

 

하지만 아직도 컵보증금제는 요원하여....

2019.9.29(일) 오후 2시에 홍대 연트럴 파크(경의선 숲길,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다시 컵줍깅과 서명 플래시몹을 한다. 

 

썩는데 500년, 한국인 1인당 일년 일회용 컵 사용량 약 500 여개 이상! 

500에 초점을 맞춰 다음과 같은 플래시몹 물건도 준비 중 :) 

행사 역시 노노 플라스틱!

 

현수막은 광목 천 인쇄, 피켓과 배경 글씨 모두 재활용되는 골판지 사용!

커밍쑨! 

 

그날 함께 못한다 해도 갠츈 :)

아래 일회용 컵보증금제 서명에 함께! 

 

https://campaigns.kr/campaigns/161

 

썩는데 500년, 한국인 1인당 일년 일회용 컵 사용량 약 500 여개 이상! 

 

5자 안경도 쓸 거에요.


취재요청서 

보도자료_일회용컵보증금제기자회견0929_최종.hwp
1.0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