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야기 2016년 12월 친환경도시살이
[ 친환경 도시살이-일터 가까이 살며 페달을 밟자 ]
자전거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글 고금숙(금자) _ 만화 홀링
4대강 자전거 종주 길에서나 필요한 라이더 재킷과 쫄바지를 벗고 양복과 치마 정장, 바바리코트 등을 멋지게 차려입고 자전거에 오르자. 덴마크만 ‘자전거 시크’하라는 법 있나? 혹시 자전거를 못 탄다면 성인 자전거 교실에서 배울 수 있다. 미국도 성인이 자전거를 못 타는 비율이 13%가 넘으니 부끄러울 것 없다. 겨울에도 계속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나는 낮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만 빼고 알파카 코트 위에 패딩 점퍼를 껴입고 손토시, 발토시, 마스크를 한 다음 자전거를 탄다. 치마를 입을 때는 치마 가랑이 사이에 동전을 넣고 고무줄로 묶어서 치마를 고정하지만, 사실 보이든 말든 ‘남이사’라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자전거를 탄다. 내 꿈은 80살에 시크하게 자전거를 타고 도시 곳곳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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