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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Info

플라스틱 섬 전시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by 불친절한 금자씨 2016. 3. 13.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쓰레기

그 많은 쓰레기는 어디에 갔을까?

플라스틱 섬 전시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


북태평양의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소용돌이

“이곳 쓰레기들은 90%가 플라스틱 제품이다”

미 해양대기관리처


“바다가 마치 플라스틱 건더기가 떠 있는 수프 같았다” 찰스 무어 선장


생명을 잉태한 바다로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자외선과 해류에 의해 잘게 부서집니다.


혹은 화장품과 치약에 들어있는 작은 알갱이,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하수정화시설을 통과해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하여 죽어가는

새, 거북, 물고기, 플랑크톤 등 바다의 생명체들.


10초에 하나씩,

지구에서 존재를 지워나가야 했던

사라지는 모든 생명들이 아쉽고 애틋합니다.


|교육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

오트밀 가루로 천연 스크럽제 만들기

3.24(목) 11~12시 @고리카페 동네북


|캠페인과 워크샵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어떻게 할까요?

오트밀 가루로 천연 스크럽제 만들기

3.24(목) 12~1시


|바다 컬러링 엽서

전시회 기간 내내 바다 그림에 컬러링을 해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섬> 전시는 여성환경연대의 ‘화장품 때문에 아픈 플라스틱 바다’ FACE to FISH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알아보시고 바다를 살리는 행동에 함께해주세요.

ecofem.or.kr/facetofish



이명애 작가의 말


“각자의 걸음으로 각각의 공간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아쉽고 애틋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두 권의 그림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섬』, 『10초』 글과 그림

나미콩쿠르 은상(NamiComcours -Green Island)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I SELEZIONATI 2015

BIB 황금패상(BIB PLAQUE) 수상


참고영상

지식채널 e (EBS)



지식채널ⓔ 567 플라스틱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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