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능 물질 기준치1 방사성 물질 관련 생활재 취급 기준 마련을 위한 열린 토론회 방사성 물질 관련 생활재 취급 기준 마련을 위한 열린 토론회 일시 2012년 7월 11일(수) 오전 10시 | 장소 미정 (추후 공지) 작년 후쿠시마 핵 참사 이후, 식품의 방사성 오염 물질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생협에서 공급하는 생활재도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100%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지난 5월에는 표고버섯과 표고버섯 가공 생활재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137이 미량이지만 검출되었습니다. 세슘137의 검출량이 적어 심각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그러나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는 방사성 물질은 무엇이며, 생활재(식품)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여성민우회생협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합원과 생.. 201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