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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

[컵줍깅] 1회용 아니라 500년 짜리 컵! 홍대 연트럴 파크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요구하는 컵줍깅을 조직했다. 시민 직접행동이나 플래시몹은 자발적 에너지가 손에 잡힐 만큼 매력적이지만, 활동가로서는 그만큼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짓눌리는 활동이기도 하다. 사전에 집회 시위 신고 못 하지, 장소 점령해야 하지, 매장에 쳐들어가 항의해야 하지, 참가자들이 진짜 느끼며 참가하는지 살펴야하지... 직접행동을 마치고서야 그날 밤 먹는 저녁에 평화에 깃든다. 아 무사히 진짜 잘 끝냈어! 그 전날 밤은? 위장에서 나비가 날아다닌다. 사고 터지면 어떻게 하지? 머리속으로 수십가지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 한다. (아, 내가 내향형 인간이라 더 그럴 수도. 나는 왜 이렇게 샤이하게 타고 나서 직업이 활동가인가. ㄷ ㄷ ㄷ) 하지만 금쪽 같은 자기 시간을 헐어 쓰.. 더보기
[한겨레신문]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촬영에 시간 내주시고 많은 자료 다 읽고 영상 자료화면에서 배경화면 추려내서 편집해주신 최민영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아놔... 머리 감고 인터뷰 할 것을. ㅠㅜ 매번 머리띠와 반다나 등으로 가렸다고 생각하지만 피부의 잡티가 가려지지 않는 것처럼 머리 안 감아 기름 떡 진 것이 영상에서는 보이는 구만.... 역시 영상과 사진은 달라. 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195.html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영상+] 대형 마트 비닐봉투 금지 한달… 세 활동가 ‘플라스틱 제로’ 국가 탐방기 www.hani.co.kr 본 케냐, 인도, 태국 플라스틱 프리 여행은 숲과나눔 재단의 '풀씨' 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인도, 케냐]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 지금까지 이런 상영회는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쓔레기인가?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플라스틱 최대 배출국 한국인이 인도, 케냐, 태국에서 만난 쓰레기 이야기 ○ 일시: 2019.03.27. 17:30~19:30 (상영회 30분 + 네트워크 및 토크) ○ 장소: 성곡미술관 다목적실 ○ 신청: http://bit.ly/2019_plasticfree_travel (전시 관람객에 한해 무료 입장 가능) 본 행사는 展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여행 #플라스틱프리_어디까지가봤니 #크리스조던 #숲과나눔 #아름다움너머 #알맹 #필름고모리 #일회용품 #노플라스틱 展 Chris Jordan : Intolerable Beauty ○ 일시 : 2019년2월22일(금) ~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