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유투브 네번째 안쓰고 산다에 알맹 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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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노력하면 비닐 없이 살 수 있는 가장 쉬운 곳, 시장!
고금숙님의 큰 꿈 중에 첫 번째는 속 비닐 포장 풀기,
두 번째는 시장까지 비닐봉제 규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손님과 상인이 같이 힘을 합쳐야 시장 문화를 바꿀 수 있습니다.
비닐봉투 줄이는 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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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빵덕 같이 나왔으나 그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아, 비닐봉투 좀 덜 쓰고 장바구니에 장보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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