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모든 생명과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의 삶 속에서 생태적인 대안을 만들고 실천 하는
여성환경연대가 준비한 공모전의 내용은요?
왜?
채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채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래도 아직 채식을 부담과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다.
'어렵지 않을까? 풀만 먹고 어떻게 사나?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특별한 사람이 시도하는 것이 아닌가?' 등의 오해와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현미 채식요리와 채식의 실천을 통해 바뀐 삶에 관한 수기 공모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채식 도전자, 요리를 즐기는 분, 요리 보다는 글에 강하신 분, 상품의 이끌림을 강하시게 받으시는 분, 채식의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분, 지인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랑하고 싶은 분 ....참여자 제한 없습니다.
채식 도전자, 요리를 즐기는 분, 요리 보다는 글에 강하신 분, 상품의 이끌림을 강하시게 받으시는 분, 채식의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분, 지인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랑하고 싶은 분 ....참여자 제한 없습니다.
내용?
현미/채소 요리 레시피, 대사증후군(생활습관병으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표)과 이별을 위한 레시피가 요리 주제입니다. 다른 분의 레시피가 아닌 독창적인 레시피여야 합니다.
현미/채소 요리 레시피, 대사증후군(생활습관병으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표)과 이별을 위한 레시피가 요리 주제입니다. 다른 분의 레시피가 아닌 독창적인 레시피여야 합니다.
출판이나 공모를 통해 인정 받은 레시피는 물론, 아니 아~~~~니 되요~
수기는 현미와 채식을 통해 변화된 마음과 몸에 관한 얘기로 경험을 바탕에 두어야 합니다.
공모의 내용은 내년쯤 작지만 알찬 책자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타?
나는 현미파티에 간다(가제)를 12월 16일 일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의 요리와 글도 함께 나누고 채식요리 전문가의 시연도 보고 인디밴드의 공연의 보고 듣는 오감이 행복한 파티가 될 듯합니다. 파티를 알리는 글도 조만간 올릴게요. ^^
현미파티가 12월 15일(토)에서 16일 (일)로 변경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