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속도사회가 건강(유방암)에 미치는 영향
>>오늘은 마트에 파자마를 입고 갔다.
24시간 연장영업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는 홈플러스는 ‘친환경’을 컨셉으로 내세운다.
특히 여월점은 태양광, 풍력발전시설에다가 LED 조명, 형광등 밝기 조절, 중수이용 등
건물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정말이지, 짝짝짝이다.
며칠 전에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24시간 영업하는 대형마트가 친환경 점포 상 같은 것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친환경’이나 ‘지속가능하다’는 것이 재생가능에너지를 마음껏 소비한다는 뜻은 아니다.
경향신문 이유진 [생태칼럼] “대형할인점, 잠 좀 잡시다” 참고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0911031802385
화려한 녹색기술보다는 밤에는 불을 끄고 점포 문을 닫고 노동자도 잠자고 소비자도 쉬는 삶을 배려하는 것이 먼저다.
미국의 반소비주의 단체 ‘애드버스트’에서는 빈 카트를 끌고 ‘월마트’를 돌아다니는 ‘휠마트 데이’를 만들었다.
우리는 24시간 불을 환히 밝힌 대형마트에서
색색의 파자마를 입고 머리에는 구루브를 말고서 한참을 돌아다녔다.
메시지는 간단했다.
‘밤에는 쇼핑말고, 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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