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19 나를 바꾸는 여성주의 워크숍, <한 장의 페미북> 페미니즘이라, 학교 졸업 후에는 마치 고양이가 고구마 보는 격으로 드문드문했지만 오랜 만에 '본투페미'인 녀자들과 접선하고 싶어 살짝꿍 신청해보았다. 아, 이것만으로도 젊은녀자가 된 거 같아 음하하하하 -_-;;; 나를 바꾸는 여성주의 워크숍, 여성에 대한 편협한 시선들은 불편하지만 여성주의는 아직 잘 모르겠어…. 여성주의 책을 읽을 때면 딱 내 얘기다 싶은데 어떻게 여성주의자들을 만날 수 있을까? 여성주의 활동 소식을 접할 때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지만 내가 가도 될까?여성주의에도 ‘면허’가 필요할까요? ^^ 은 이런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한 워크숍입니다. 여성주의와 좀 더 친근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던 분이라면 너무 길게,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2012. 11.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