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7 세제 소분샵의 대동여지도 탄생 세제소분샵의 전국 대동여지도 축 탄생! 플라스틱 없이 자기 용기에 무게를 달아 세제 내용물만 구입하는 세제소분샵을 한 지도에 모았습니다. 틀린 정보나 보탤 정보가 있다면 아래 댓글에 달아주세요! https://www.google.com/maps/d/u/0/edit?hl=ko&mid=12C0tPd_waHUIYF0BQfkuN3hQAaE5KOv3&ll=35.92422917414796%2C130.61474311456482&z=6 www.npnpB.net 2019. 11. 21. [오마이뉴스] "환경운동처럼 쉬운 사회운동도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3401 "환경운동처럼 쉬운 사회운동도 없다" [인터뷰] 쓰레기덕질을 실천하는 고금숙 환경운동가를 만나다 www.ohmynews.com 며칠 전 녹색전환연구소의 '홍시'님이 알맹@망원시장에 찾아주셨습니다. 알맹 망원시장과 동네에서 진행되는 환경운동 등에 대해 카페M과 상인회 지하 '복합문화공간'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알고보니 우리는 이미 춤 모임에서 알던 사이! 이 세계가 이렇게 좁고 다들 알음알음 아는 사람이면 안 되는데!! 어여 동참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끌여드려야하겠지만.... 오랜만에 같이 같이 스윙을 추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이로서는 즐겁고 신났어요! 방문해주신 홍시 님께.. 2019. 8. 21. [농민신문] 2019.4.8 1회용품 1도 없는 세상으로 가자 주로 포장돼 있지 않은 것을 사기 쉬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요. 흙이 묻은 농산물은 더스트백에, 물기 있는 해산물은 다회용 용기나 다 먹고 씻어둔 과자봉지에 담으면 비닐봉지가 따로 필요 없어요. 접어서 휴대하기 쉽고 뭐든 쌀 수 있는 보자기도 좋은 장바구니고요. 이렇게 물건 담을 것들을 미리 챙겨가려면 무엇을 살지 미리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을 하며 그가 느낀 점은 사회적 움직임의 필요성만이 아니다. 뭐든 ‘빨리빨리’ 하기 위해 편리하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품을 애용하는 문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궁색한 행동으로 보는 시선도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한 한계로 우리가 어물쩍 대고 있는 이 순간에도.. 2019. 4. 8. [알맹@망원시장] 봄맞이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알맹@망원시장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일시: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5-8시, 금요일 오후 1-3시 (3/28, 3/29, 4/25, 4/26, 5/23, 5/24)장소: 망원시장내 유통센터 앞문의: 장김 almangmarket@gmail.com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한 당신께 드리는 알맹이 선물!! 비닐봉투와 일회용품 없이 장보시는 분들께는 감자, 사과, 양파 등의 알맹이 1개 씩을 선물로 드립니다. 캠페인에 안 쓰는 장바구니와 종이 쇼핑백을 가져와주신 분들께도 채소와 과일 중 한 개씩 알맹이 선물을 드립니다. 기부해주신 장바구니와 종이 쇼핑백은 비닐봉투 대신 망원시장에서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독립 만세! 캠페인 자원활동가 환영해요.:) 2019. 3. 19. [인도, 케냐]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 지금까지 이런 상영회는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쓔레기인가?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플라스틱 최대 배출국 한국인이 인도, 케냐, 태국에서 만난 쓰레기 이야기 ○ 일시: 2019.03.27. 17:30~19:30 (상영회 30분 + 네트워크 및 토크) ○ 장소: 성곡미술관 다목적실 ○ 신청: http://bit.ly/2019_plasticfree_travel (전시 관람객에 한해 무료 입장 가능) 본 행사는 展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여행 #플라스틱프리_어디까지가봤니 #크리스조던 #숲과나눔 #아름다움너머 #알맹 #필름고모리 #일회용품 #노플라스틱 展 Chris Jordan : Intolerable Beauty ○ 일시 : 2019년2월22일(금) ~ 5.. 2019. 2. 21. [건강] 플라스틱에도 급이 있다! 폴리계의 다양한 자식들, 플라스틱플라스틱은 재활용 삼각형 표시에 써져 있는 1~7번 말고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티렌, ABS, 페트, 폴리우레탄, 폴리카보네이트.. 헉헉석유화학산업에서 뽑아낸 '폴리계'의 자식들이 폴리네시아 섬만큼이나 많이 있죠.그런데 한 부모 아래 태어난 자식들도 모두 성격이 다르듯플라스틱도 마찬가지입니다.모두 성격이 다르고 그래서 섞이면 재활용도 잘 되지 않습니다.유리,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등에 비해 플라스틱 재활용이태생적으로 어려운 이유입니다.유전자에 새겨진 '재활용 빡 셈'이랄까요. '플라스틱 피라미드'를 아시나요?그런데 성격이 다른 만큼 유해성도 다릅니다.일부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반면일부 플라스틱은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검출 등으로이미.. 2018. 12. 29. [에코백 모음]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망원시장으로! 한 장의 비닐봉지,175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모아주세요. 망원시장에서 사용합니다. 크기가 너무 작지만 않다면,어떤 종류의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모두 환영합니다. 책방무사, 아름다운가게 등에서 에코백이나 종이가방을 모아 재사용하는 것처럼, 망원시장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장바구니, 종이가방을 모아 9월부터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예정이에요. 기부해주시는 분들께는 작은 선물이! 기부방법 1. 망원시장 근처에 사시는 분: 카페M에 가져와주세요. 장바구니를 3개 이상 기부하실 경우 소량의 고체치약을 드립니다. 종이가방(종이봉투)도 가져와주시면 모아서 시장에 전달합니다. 카페M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27 운영시간| 평일 10~22시, 공휴일과 주말 12~20시 2.. 2018.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