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비닐봉지,
175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모아주세요.
망원시장에서 사용합니다.
크기가 너무 작지만 않다면,
어떤 종류의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모두 환영합니다.
책방무사, 아름다운가게 등에서 에코백이나 종이가방을 모아 재사용하는 것처럼, 망원시장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장바구니, 종이가방을 모아 9월부터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예정이에요. 기부해주시는 분들께는 작은 선물이!
기부방법
1. 망원시장 근처에 사시는 분:
카페M에 가져와주세요. 장바구니를 3개 이상 기부하실 경우 소량의 고체치약을 드립니다.
종이가방(종이봉투)도 가져와주시면 모아서 시장에 전달합니다.
카페M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27
운영시간| 평일 10~22시, 공휴일과 주말 12~20시
2. 멀리 사시는 분:
카페M에 택배로 보내주세요.
에코백을 10개 이상 보내주시는 경우에는 착불 가능합니다. 택배를 보내실 때 휴대폰 번호를 적어주시면,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보내드려요.
보내주실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27
#알맹 #알맹망원시장 #망원시장 #노플라스틱마켓 #플라스틱프리 #에코백 #전통시장_장바구니대여 #장바구니보증금제 #제로웨이스트 #시장 #망원 #망원동 #플라스틱프리 #제로플라스틱 #껍데기는가라
문의 알맹@망원시장 운영팀 금자 almangmarket@gmail.com
'Eco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0) | 2018.09.17 |
---|---|
[NO 플라스틱 마켓] 이번 생은 망원시장! (0) | 2018.09.05 |
[CBS 시사자키]"이시대의 십장생은 플라스틱" (5) | 2018.07.18 |
[SBS 스페셜] 식탁위로 돌아온 미세플라스틱 (0) | 2018.07.18 |
[플라스틱어택] 껍데기는 가라!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