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사마가 인스타그램에 척, 하니 올려준 사진.
고맙습니다. :)
이거 찍는다고 평소 셀카도 거의 안 찍는 인간이
망원시장에 방송사 '대포 카메라' 대동하고
장보고 그랬음.
가끔 언론 인터뷰나 촬영할 때마다
사진 한 컷 한 컷, 영상 한 장면 한 장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부진부) 구슬땀 흘려 만드는지
뇌가 땀방울 흘리듯 깨닫게 된다.
회의하던 중에 촬영해서
집 촬영 시 카메라 사각지대에는
열쭝과 민지 님이
노트북으로 다다다, 일하고 있었다능.
그날 함께 해줘서 즐거웠어요.
혼자 촬영은 넘나 부담스러버유. ㅎㅎ
힘 되준 친구들께 감사.
그나저나 미세플라스틱 어쩔.
2018년 7월 1일 방영
이거슨 나...
그리고 저 텔레비는 깡사마네 티비.
방송 캡처사진 by 깡사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cok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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