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8. 5.12 기사
주말 아침, 룸메가 자기 친구가 보내줬다면서 카톡으로 보내줘서 알았다.
드디어 기시가 떴네. ㅎㅎ
송은미 기자님, 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게다가 집에 오실 때 사오신 빵도 잘 먹었어요.
따뜻한 느낌의 분이라서 즐겁게 인터뷰했고,
기사 나가기 전 사진과 종이 신문까지 보내주신다 연락해주시고, 세심한 배려!
제게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충분히. ;)
[내집 마련 역발상] "외관보다 실속" 반백년 아파트서 행복 찾은 사람들
http://www.hankookilbo.com/v/70704575f76c49d49ec54f68e8780e51
[내집 마련 역발상] "50년 아파트에 3700만원 투자… 새집 안 부러워"
꼼꼼히 살펴보자, 아파트 리폼 견적서
http://www.hankookilbo.com/v/5e6406e655a745faa0e0dc1fdbaf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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