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파리지앵들의 간지나는, 공공자전거 벨리브
“자전거를 탄 어른을 볼 때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한 절망이 줄어든다.” H.G. 웰스『사이클 시크: 자전거가 아닌, 자전거를 타는 당신에 관한 이야기』 중 3달간 유럽을 여행하면서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시는 포르투갈의 신트라, 독일의 베를린을 빼고는 없다. 신트라는 리스본의 외곽 도시라 애초에 차 없이 다닐 수 없었고, 서울의 3배 크기인 베를린을 속속들이 보고 다니려면 동력수단이 필요했다. 파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프라하, 암스테르담, 로마 등 웬만한 도시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분명컨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느꼈던 도시의 속살은 차를 타고 스쳐 지나는 풍경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파리는 자전거를 타는 것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너무..
2016. 10. 27.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1.10~4.25
코업, 마이리얼트립, 집밥, 키플, 국민도서관 책꽂이, 열린옷장, 비앤비히어로, 플레이플래넷, 쏘카, 코자자, 원더렌드, 품앗이파워, 위즈돔, 페어스페이스, 공유경제 파티. 매주 목요일 저녁은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 가고프다.
201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