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제1 밀양을 위한 하지 캔들나이트, 황대권의 life is peace 일년 중 가장 낮이 긴 하루, 하지! 하지날 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캔들나이트를 엽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멋진 공연이 어우러지는 밤, 전기 때문에 밀양 송전탑을 두고 싸움을 벌였던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여름날 밤 촛불을 켭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캔들나이트 하지주간 한일공동상영회 여성환경연대가 일본 '나무늘보클럽'의 느리게 살기 운동 중 하나인 '슬로 시네마 까페' 활동을 함께합니다. 영화 : 황대권의 Life is Peace with츠지 신이치 시간 : 6/18일(화) 저녁 7시 장소 :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신청 : 홈페이지 댓글이나 전화(02-722-7944) 관람비 : 3천원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관람비는 '나무늘보클럽'에 기금으로 모아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홈피에서.. 201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