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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3

터치포굿의 업사이클링 for 홍대놀이터 현수막 재활용을 넘어 업사이클링 전시회, 그린 캠페인 등 매력적인 작업이 퐁퐁 솟아나는 터치포굿에서 홍대 놀이터에서 분리수거 '아트' 캠페인을 벌인다. 8/22~24일 커밍 쑤운! "문화와 예술의 거리 홍대는 이제 유흥과 쓰레기만 넘치는 거리가 되어 버렸다.그 중에서도 젊음이 넘치는 홍대의 핫플레이스 '홍대놀이터'를 깨끗하게 만드는 작전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 단체들이 손을 잡고 예술의 거리 홍대에 어울리게 '분리수거함 아트웍 12개'를 작업, 식상하지 않은 분리수거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2013. 8. 20.
그 많은 선거 현수막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의 탄생 그리고 선거 현수막의 재탄생! 선거현수막은 선거가 끝나면 어디로 갈까요? 자원순환연대에 의하면 지난 4.11 총선 선거 홍보 현수막을 제작하는데 약 14억원(개당 10만원 기준), 현수막을 최종 처리하는데 약 28억원(전량 소각 처리한다고 가정, 소각비용 20만원/톤 기준)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 비용만의 문제가 아닌 소각과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도 무시할 수 없겠죠? 현수막 생산, 최종 처리 비용의 책임은 각 후보자들이 지도록 되어있지만 후보들이 철거하여 폐기한다고 하여도 환경오염은 후보자 본인도, 정당도, 정부도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수막 문제에 집중하는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은 ".. 2012. 12. 14.
홍대입구역 와이즈파크에서 그린업사이클링전 열려요. 플랑카드 천을 재활용하여 상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에서 그린 업사이클링 전을 연다.것도 홍대입구 역 바로 앞 롯데시네마가 위치한 와이즈파크 건물 5층에서!홍대 놀러갔다가 한번 가뿐히 발걸음을 해주셔도 좋을 듯. :) 전시는 2012년 8월 21일에서 9월1일에 열린다. 201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