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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2

[에코백 모음]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망원시장으로! 한 장의 비닐봉지,175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에코백을 모아주세요. 망원시장에서 사용합니다. 크기가 너무 작지만 않다면,어떤 종류의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모두 환영합니다. 책방무사, 아름다운가게 등에서 에코백이나 종이가방을 모아 재사용하는 것처럼, 망원시장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장바구니, 종이가방을 모아 9월부터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예정이에요. 기부해주시는 분들께는 작은 선물이! 기부방법 1. 망원시장 근처에 사시는 분: 카페M에 가져와주세요. 장바구니를 3개 이상 기부하실 경우 소량의 고체치약을 드립니다. 종이가방(종이봉투)도 가져와주시면 모아서 시장에 전달합니다. 카페M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27 운영시간| 평일 10~22시, 공휴일과 주말 12~20시 2.. 2018. 8. 7.
비닐봉다리 안 쓰는 장을 보자냥~ 1. 7월 3일은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plastic bag free day)!하루만 장바구니를 사용해도 남한 인구수에 맞먹는 5,200만 장의 비닐봉투와 이에 드는 원유 96만 리터를 절약할 수 있다냥! (자료 출처|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제 비닐봉투는 냥이에게 양보하고'봉다리' 없는 장을 보자냥 2. 쇼핑 전, 장 볼 목록을 미리 '우다다' 적는다냥낭비를 줄일 수 있고, 적절한 장바구니와 용기를 챙겨갈 수 있다지(머스트해브 냥템) 3. 속비닐 포장, 묶음포장 되거나 받침접시를 사용한 제품 -> 하악질!가져간 장바구니와 용기에 알맹이만 고이 담는다냥 4. 전통시장에서는 육류, 생선, 반찬 등을 가져간 용기에 살 수 있다냥 '용기' 있는 자가 지구를 구한다냥 비닐봉투에 담기기 전에 재빨리, .. 201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