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2 안전하지 않은 안전장갑의 존재 안전보호 장비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장갑이다. 네일숍 노동자도, 타이어 공장 노동자도, 청소 노동자도, 마트 노동자도,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해 장갑을 껴야 한다. 실제로 하루 종일 영수증을 만지는 마트 노동자의 경우 장갑을 끼고 일 하면 체내 비스페놀 양이 줄어든다. 비스페놀 계 성분은 영수증 인쇄에 사용되는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이다.그런데 안전장갑에 유해물질이 사용된다면? MBC 뉴스 보도 캡처 이미지관련 뉴스 보기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28467_21408.html 2017년 전국금속노조 조사에 따르면, 근무현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PU코팅장갑에서 DMF라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 DMF(디메틸포.. 2018. 1. 10. 핵으로부터 안전한 지구를! 핵으로부터 안전한 지구를! 여성생명평화마당과 함께! 일시: 2011년 4월 9일(토) 오후 3시~오후 5시 장소: 홍대 걷고싶은거리 열린무대(홍대역 8번출구) 주최: 여성환경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더불어여성모임 대상: 핵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개인 혹은 가족 201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