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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나눔4

[피프리미] 플라스틱 프리 뉴우스는 여기에서:) 앞으로 플라스틱 프리 및 제로 웨이스트 소식은 [피프리미]란 홈페이지에 차곡차곡 모으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 프리와 나, pFree.me 에서 플라스틱 프리 이벤트, 지도, 뉴스, 국내외 보고서, 액션 등을 만나보세요. 뉴스레터 구독 등록하시면 2주에 한번, 알맹이만 있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0. 1. 27.
[컵줍깅] 1회용 아니라 500년 짜리 컵! 홍대 연트럴 파크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요구하는 컵줍깅을 조직했다. 시민 직접행동이나 플래시몹은 자발적 에너지가 손에 잡힐 만큼 매력적이지만, 활동가로서는 그만큼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짓눌리는 활동이기도 하다. 사전에 집회 시위 신고 못 하지, 장소 점령해야 하지, 매장에 쳐들어가 항의해야 하지, 참가자들이 진짜 느끼며 참가하는지 살펴야하지... 직접행동을 마치고서야 그날 밤 먹는 저녁에 평화에 깃든다. 아 무사히 진짜 잘 끝냈어! 그 전날 밤은? 위장에서 나비가 날아다닌다. 사고 터지면 어떻게 하지? 머리속으로 수십가지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 한다. (아, 내가 내향형 인간이라 더 그럴 수도. 나는 왜 이렇게 샤이하게 타고 나서 직업이 활동가인가. ㄷ ㄷ ㄷ) 하지만 금쪽 같은 자기 시간을 헐어 쓰.. 2019. 10. 1.
[한겨레신문]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촬영에 시간 내주시고 많은 자료 다 읽고 영상 자료화면에서 배경화면 추려내서 편집해주신 최민영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아놔... 머리 감고 인터뷰 할 것을. ㅠㅜ 매번 머리띠와 반다나 등으로 가렸다고 생각하지만 피부의 잡티가 가려지지 않는 것처럼 머리 안 감아 기름 떡 진 것이 영상에서는 보이는 구만.... 역시 영상과 사진은 달라. 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195.html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영상+] 대형 마트 비닐봉투 금지 한달… 세 활동가 ‘플라스틱 제로’ 국가 탐방기 www.hani.co.kr 본 케냐, 인도, 태국 플라스틱 프리 여행은 숲과나눔 재단의 '풀씨' 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2019. 5. 1.
[인도, 케냐]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 지금까지 이런 상영회는 없었다. ...이것은 여행인가, 쓔레기인가? “플라스틱 프리, 어디까지 가봤니?”플라스틱 최대 배출국 한국인이 인도, 케냐, 태국에서 만난 쓰레기 이야기 ○ 일시: 2019.03.27. 17:30~19:30 (상영회 30분 + 네트워크 및 토크) ○ 장소: 성곡미술관 다목적실 ○ 신청: http://bit.ly/2019_plasticfree_travel (전시 관람객에 한해 무료 입장 가능) 본 행사는 展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여행 #플라스틱프리_어디까지가봤니 #크리스조던 #숲과나눔 #아름다움너머 #알맹 #필름고모리 #일회용품 #노플라스틱 展 Chris Jordan : Intolerable Beauty ○ 일시 : 2019년2월22일(금) ~ 5.. 2019.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