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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10

생활 속 방사능과 시민건강 국제심포지엄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식일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13시 30분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뒤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활 속 방사능과 시민건강 국제심포지엄일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14시~18시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주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국회의원(김광진, 김상희, 남윤인순)○ 기조강연(14:00~15:20)방사능과 암 그리고 건강헬렌 캘디컷 | 소아과의사, 핵없는지구(Nuclear Free Planet) 대표○ 국제토론회(15:30~18:00)방사능시대, 시민건강을 위한 우리의 과제1. 시민 방사능측정과 피폭감소 방안아오키 카즈미사 |일본시민방사.. 2013. 4. 3.
후쿠시마 2주기_추모와 우정의 탈핵축제와 강연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의 봄’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추모와 핵없는 사회를 위한 축제 - ○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장소 : 서울 시청광장 ○ 일시 : 2013년 3월 9일(토) 오후 1시~5시 ○ 행사 개요 가. 추모식 : 2시~2시 30분 - 동영상 : 수카라(김수향) - 모십니다 : 지현(Somewhgere Over the Rainbow) - 추모시 낭독 : 박노해 - 추모의 기도 : 삼소회(여성성직자 노래모임) 혹은 종교환경회의 성직자 대표단 - 추모공연 : 미정 -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그루부그루마가 난장의 시작을 알리며 추모식 엔딩 나. 그리운 고향의 봄 : 3시~3시 20분 - 추모의 러브레터 ‘오겡끼데스까’ 무대장식 전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제언 : .. 2013. 3. 7.
노후 원자력에 대처하는 방법: 문을 닫는다. 또또 월성 원전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노후된 원자로를 폐쇄해서 후쿠시마 같은 사고를 예방해야 할 때!!찜통같은 더위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1시간 가량 기자회견을 했습니다.후쿠시마를 눈앞에 두고도 원전 불감증이라니, 이야말로 찜통같은 답답함과 갑갑함 아닐까요. 너무 더워서 얼굴표정이 관리가 안되었지만 암튼 핵에너지 대신 해에너지를!! (저희 표정이 오늘 험악합니다;;; 뙤약별 작렬 ㄷ ㄷ ㄷ ) 고리1호기는 35년이 넘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핵발전소로, 사용수명이 30년이었지만 지난 2008년 1월 17일부터 연장가동 되었습니다. 지난 2월 9일 수명연장 5년 만에 발전기 전원이 12분 동안 들어오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고, 사고상황 보고 과정에서 조직적 은폐가 드러났습니다. 이후 국.. 2012. 6. 19.
후쿠시마 대재앙, 원전이냐! 자연에너지냐! 2012.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