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팔머1 cruelty free, 화장품 동물실험 이제는 그만. 식약청 초청으로 'Cruelty-Free International'의 닉 팔머 이사가 한국에 방문했다. www.gocrueltyfree.org/ 'Cruelty-Free International'의 활동은 화장품 동물실험 중 가장 흔하게 희생당하는 토끼를 이용한 로고로 화장품 라벨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토끼가 뛰어놀고 있네 그랴. 보통 화장품 동물실험에 안구 및 점막 실험에 토끼가 사용된다. 옴짝달싹 못하게 몸뚱아리를 고정시켜 빨간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는 토끼 사진을 보면 '동물실험의 잔혹함에서의 프리'를 주장하는 이 단체의 주장에 수긍하게 된다. (사진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http://www.animals.or.kr/main/board/board.asp?ct=yes&num=24&c.. 201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