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산업혁명1 3차 산업혁명, 제러미 리프킨 강연보다는 무조건 책 우선이었다.강연은 강연자가 쓴 책의 내용을 간추린 것이 대부분이었고, 책으로 볼때 내용도 생각도 깊어져서 좋았다.게다가 한국어가 아닌 강의는 순차통역으로 들어야하는데 같은 내용도 2배의 시간이 걸리는 꼴이다.웬만한 강의는 테드 TED나 아이튠즈 유니버시티에서도 제공하니 시간이 없어서 못 듣지 좋은 강의의 소스가 없지는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제러미 리프킨' 공개강좌가 있자 얼른 신청했었다.강연 당일에 그는 아산현대병원에 갑자기 입원했고 강연은 대체되었지만 말이다.은 그의 책 , , 가 돋을새김 되었을 뿐 아니라재생에너지와 대안적 삶을 석유시대의 '땜방'으로 인식해온 정책과 습속을 바꾸자는 책이다.석유시대는 이제 끝났다. 제러미 리프킨은 "신용시장 거품과 정부 부채가 유가와..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