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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활동가2

2020-2021 경향신문 녹색세상, 한 달에 한 번 글을 쓴다 한달에 한번 경향신문 녹색세상에 글을 쓴다. 청탁이 왔을 때는 "전라도 영광입니다"며 황송하고도 주접스러운 마음으로 응했다. (심적 이모티콘: 감동의 ㅠㅠ) 정작 2년째 원고를 쓰면서는 월마다 마감일이 빚 독촉하듯 돌아오자, 왜 같은 한달인데도 월급날은 이토록 길고 원고 마감주기는 이토록 짧은지 ... 상대성의 법칙을 체감하며 글을 쓴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였어!) 그래도 이 지면이 있기에 나라는 환경활동가의 존재를 한 달에 1,560자 만큼이라도 써오고 있다. (원고비도 주는 경향신문, 감사해, 또 감동의 ㅠㅜ) 역시 나는 빚이 있어야 꾸역꾸역 일터에 나아가고 마감이 있어야 글을 쓰는 닝겐. 알맹상점을 시작하며 개인 블로그는 들여다볼 새도 없었다. 그저 플라스틱 프리 자료를 모으는 pFree.me 에 .. 2021. 10. 16.
[SBS] 3명 사는데 한 달 전기료가 790원?!..적당히 사부작 '에코 라이프' [취재파일] 3명 사는데 한 달 전기료가 790원?!..적당히 사부작 '에코 라이프' 어쩌다 이런 곳에 나오게 됐습니다만. 으흐흐흐흐 동영상 보기 http://v.media.daum.net/v/20180529113905270 SBS의 공익포럼 'SDF(SBS D FORUM)'은 오프라인 포럼만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 온라인을 통해 연중 다양한 사람을 소개하고, 캠페인과 실험 등을 진행합니다. 올해 주제는 '새로운 상식- 개인이 바꾸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가는 우리 주변의 멋진 사람들을 아래 주소에서 더 만나실 수 있습니다. SBS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news/newsHotIssueList.do?tagId=10000023772페이스북 https://ww.. 201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