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1 [한겨레21] 잠시만요, 검은 비닐봉지 사양합니다. 나의 후덕한 뒷모습을 보며, 깨달은 바가 있다.사람은 뒷모습도 나이가 드는구나. 새삼, ㅠㅜ 애니웨이, 에서 알맹@ 망원시장에 대해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시장 방문해주시고 여러 모로 정보 찾아 기사 작성해주신 허윤희 기자님, 사진 찍어주신 박승화 기자님 고맙습니다. 201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