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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제로2

[한겨레신문]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촬영에 시간 내주시고 많은 자료 다 읽고 영상 자료화면에서 배경화면 추려내서 편집해주신 최민영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아놔... 머리 감고 인터뷰 할 것을. ㅠㅜ 매번 머리띠와 반다나 등으로 가렸다고 생각하지만 피부의 잡티가 가려지지 않는 것처럼 머리 안 감아 기름 떡 진 것이 영상에서는 보이는 구만.... 역시 영상과 사진은 달라. 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2195.html 1회용 쓰면 벌금 4300만원인 나라 [영상+] 대형 마트 비닐봉투 금지 한달… 세 활동가 ‘플라스틱 제로’ 국가 탐방기 www.hani.co.kr 본 케냐, 인도, 태국 플라스틱 프리 여행은 숲과나눔 재단의 '풀씨' 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2019. 5. 1.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설거지를 위한 2가지 물건! 수돗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해외 연구를 보자마자 환경부가 발빠르게 국내 수돗물 조사에 나섰다. (정부 대응력이 ㅂㄱㅎ 때와 왜케 달라...) 그 결과 '정수 과정을 거친 일부 수돗물과 수돗물 병입수 2개 제품, 먹는샘물 1개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결국 해외를 비롯해 국내 수돗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다는 사실 저격 ㄷ ㄷ ㄷ. 이렇게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는데 당췌 무슨 수로 안 들어있으랴 만은. 이러다 안드로이드 나오기 전에 '플라스틱 몸'이 되고 말겠어! 관련 기사 - 한겨레 신문: 일부 정수장 수돗물, 먹는 샘물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20359.html- JTBC: '미세 플라스틱'.. 2017.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