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life
[문학3] 나중은 없다, 지금 당장
불친절한 금자씨
2020. 2. 24. 00:39
창작과 비평사에서 발간하는 ‘문학3’의 2020년 봄호 주제는 ‘주목’로 기후위기와 실천의 문제를 다룹니다.
‘문학3’의 글은 유료로 볼 수 있으나, 좀더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목’에 실린 글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라영 샘의 글 ‘흙, 나무, 동물 그리고 인간의 연결이 지구를 구한다’고 읽어봐주세요. 저는 밑줄을 그으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