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life
[오마이뉴스] 죽다 살아난 일회용 컵, "나 재활용 될래"
불친절한 금자씨
2019. 9. 26. 17:14
죽다 살아난 일회용 컵 "나, 재활용 될래"
플라스틱 컵 어택하고서 쓴 기사(2019년 6월)
하지만 아직도 컵보증금제는 요원하여....
2019.9.29(일) 오후 2시에 홍대 연트럴 파크(경의선 숲길,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다시 컵줍깅과 서명 플래시몹을 한다.
썩는데 500년, 한국인 1인당 일년 일회용 컵 사용량 약 500 여개 이상!
500에 초점을 맞춰 다음과 같은 플래시몹 물건도 준비 중 :)
행사 역시 노노 플라스틱!
현수막은 광목 천 인쇄, 피켓과 배경 글씨 모두 재활용되는 골판지 사용!
커밍쑨!
그날 함께 못한다 해도 갠츈 :)
아래 일회용 컵보증금제 서명에 함께!
https://campaigns.kr/campaigns/161
취재요청서